크리스천은 타인의 아픔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크리스천은 타인의 아픔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다윗에 관한 책을 읽으며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에 슬퍼하는 모습을 보았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러한 상실과 죽음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라고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할까? 그러나 일단 나는 그런 강한 믿음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성경에서 그런 모습으로 나오지 않는다. 나사로의 죽음에 반응하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예수께서 그(마리아)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이르시되 그(나사로)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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