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듬뿍 담긴 브런치 Brunch


사랑이 듬뿍 담긴 브런치  Brunch

벌써 남편 부인이 되고도 남았을 우리^^하지만 저희에게는 약간의 아픔이 있어서 과연 언제 결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음....법적으로 부부로 하나 된 사이는 아니지만영원히 제 반쪽인 남자친구가아픈 몸을 이끌고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남치니가 가장 좋아하는 브런치를 새벽 3시에 만들어주었습니다^^남치니가 먹고 싶다는데 새벽이 대수겠어요없는 재료면 나가서 구해와서라도 만들어줘야죠.다행히 집에 항상 브런치 재료는 상비해두는 터라 ㅎㅎㅎ후다닥 만들었습니다.남치니가 고등학교 시절에 미국에서 살았는데요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런치를 좋아라합니다.저희 동네에도 유명한 브런치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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