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치즈는 사랑입니다(서울우유 샴피뇽 브리치즈)

여러분은 치즈 좋아하세요?저는 치즈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고그냥 다들 들어봄직한 치즈 몇 개만 좋아라하는 편입니다.꼬릿꼬릿한 고르곤졸라, 까망베르 이런 친구들에게는 선뜻 손이 가질 않고그냥 체다, 모짜렐라 등등 누구나 알법한 치즈를 사랑하는 정도죠.어제 너무 해비한 항정살을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없더군요그래서 급 커피와 치즈가 땡겼습니다. 하필 "브리치즈" ㅠㅠ집에도 치즈가 많건만...왜 하필 집에 없는 브리치즈가 땡기는거니 ㅎㅎㅎ너란 사람 에효~그래서 배달의 민족 배민 마트에 접속했습니다.제가 주로 사용하는 장보기 앱은1. 쿠팡2. 쓱3. 마켓컬리이 세 친구를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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