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제주도 가을 한라산 백록담 완등하기2 (관음사>성판악코스)


엄마랑 제주도 가을 한라산 백록담 완등하기2 (관음사>성판악코스)

한라산을 오르는 날이 밝았다!관음사에서 출발하기 위해 잡았던 호텔은생각보다 새벽 비행하는 비행기 소리가너무 잘 들려 제대로 잠에 들지 못했다.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이럴 바에일찍 출발하자며 길을 나섰다.거의 아무도 없었던 어두컴컴한관음사 탐방로 입구의 휴게소.불 켜져 있던 한 가게에서 중간에 먹을김밥을 샀다.관음사 > 성판악으로 내려올 예정이지만관음사에 주차를 해놓고 하산하고는택시로 다시 돌아올 계획이다.엄마와 동생과 손을 모아파이팅 넘치게 기합을 넣고백록담을 향해 출~발~!!!(출발시각 오전 6시) 한라산 등산 준비물! - 보온병과 뜨거운 물 - 컵라면 & 억새 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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