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일상) 출퇴근길 틈틈이 산책 / 매일 만보걷기 / 다 쓴 건전지 버리기


직장인일상) 출퇴근길 틈틈이 산책 / 매일 만보걷기 / 다 쓴 건전지 버리기

일교차가 크지만 상쾌하기도 하고 짧은 이 가을 아침을 즐기고 싶어 일찍 길을 나선다. 전철 밖으로 보이는 아침 햇살이 강렬하게 빛난다. 전철에서 내려 십분~이십분 정도 걷고 회사로 간다. 예전에는 새벽 수영도 하고 출근했는데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지만 건강을 위해 일상에서 틈틈이 걷기로 했다. 출근하며 점심 먹고 퇴근하며~ 평일에는 매일 만보 걷기가 목표인데 9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거의 달성하고 있다. 이렇게도 한산한 경의선 숲길이라니. 괜히 길가에 핀 꽃도 찍어보고곳곳에 다 다른 꽃과 풀이 피어있어 계절마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참..........

직장인일상) 출퇴근길 틈틈이 산책 / 매일 만보걷기 / 다 쓴 건전지 버리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직장인일상) 출퇴근길 틈틈이 산책 / 매일 만보걷기 / 다 쓴 건전지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