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정리하다가 마쓰다미리의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마치 책상 서랍정리 하다가 추억상자를 열어 사진, 노트 등을 되새기는 것처럼 말이다.사회 초년생 때 직장 동료가 추천해서 알게된 마쓰다 미리의 책 중 가장 공감갔던 [아무래도 싫은 사람]이 책을 읽고 나서 마쓰다 미리의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졌었다. 매우 공감되는 생각과 상황들이 담겨있다.글은 짧고 그림은 단순하지만 컷 하나하나 모두 내 머리속을 들여다 본 것처럼 복제 수준의 공감컷들.다시 읽으니 이 회사에 처음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지 인지하게 되었다. 특히 이 내용이 너무 공감갔다.나는 첫날부터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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