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화를 워낙 좋아해서 주로 Converse, Vans를 많이 신다가 Keds 신발을 새로 구입했었어요. 올봄에 29cm에서 구입했던 걸로 기억해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택배 개봉을 했었죠~! 당시 무슨 이벤트 중이었는지 파스텔톤의 하늘색 양말과 귀여운 케즈 일러스트 그림의 스티커와 휴대용 칩스 비누를 사은품으로 함께 받았었어요. 비누는 지금까지 잘 사용하는데 거품도 잘 나고 좋더라고요. 스티커는 스티커함에 보관~ 이제 KEDS 크루킥 75 캔버스 개봉샷! 컨버스와는 또 다른 느낌의 귀염귀염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었죠! 신나는 마음으로 신어봤죠! 가만히 서서 신었을 때는 정말 딱 맞더라고요~ 왕발인데도 느낌상 발이 그렇게 커 보이지..........
블로그씨) 신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애증의 신발Ked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로그씨) 신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애증의 신발K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