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정원 대보름에도 나물비빔밥 먹고 부럼도 깸~


올 정원 대보름에도 나물비빔밥 먹고 부럼도 깸~

올해도 정월 대보름에 밥 잘 먹으라고 엄마가 찰밥과 각종 나물을 보내주셨다. 부럼도 깨라고 땅콩과 호두도 같이 받았다. 덕분에 냉장고가 풍족해졌다.〰️ 이게 다 몇 가지야~!! 자, 뚜껑을 열어 보자!! 왼쪽부터 순서대로) 땅콩과 호두, 청국장, 찰밥, 나물 5종, 도라지와 봄동, 시래기 하나씩 나물 이름도 알려줬는데 기억 못 함; 2가지는 처음 들어봤다. 집 나오면 나물이 정말 귀한 음식인 걸 깨닫게 된다. 채소 챙겨 먹기도 힘든데 나물은 그림의 떡이다. 도라지오이무침과 봄동 겉절이 무침 안 그래도 마트에서 봄동 볼 때마다 먹고 싶었지만 사지 않았는데... (요리..) 봄동이 달고 맛있었다. 시래기나물볶음 푹 익어 뭉그러진 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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