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회춘의 지름길, 카더라.


블로그 회춘의 지름길, 카더라.

꽤나 매운맛의 글이 될 것 같다. 모르겠다. 그냥 적어본다. 블로그를 신규로 생성하게 되면 주어지게 되는 기본 지수가 있다. '일반~준최2' 보통 그 지수는 첫 글을 작성하고 난 뒤 72시간 정도 지나면 확인할 수 있는데, 로직에 맞춰 유해요소가 없는 글이라면 '준최2'로 발행이 된다. 기본 규격이나 금칙어 등을 모르고 막 쓰는 글은 '일반' 또는 '미노출' 상태로 점수 측정이 된다. 오늘은 '블로그 회춘의 지름길'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써볼까 한다. 필자는 약 3년 간 메인/서브 블로그를 운영해왔다. 그리고 최근 몇 달을 제외하고는 항상 지켜오는 철칙들이 있었다. 일부는 수 개월간 지속한 내용이고 일부는 하나의 베이스 처럼 꾸준히 지켜온 내용이다. 양질의 정보들을 온라인에서 수집하며 모은 내용들을 기반으로 지켜온 것들이다. 진정성 있는 글을 썼다. 1일 1포를 수 개월간 지속했다. 수정은 순위 하락의 지름길로 여겼다. 새벽에 쓰면 안 된다길래 실수로 발행이라도 눌러버리면 바로 삭제해...


#블로그 #카더라

원문링크 : 블로그 회춘의 지름길,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