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사무실 버켓리스터 탱자 안녕하세요. 버켓리스터 탱자입니다. 오늘은 30대 중반 1인 창업을 하면서 겪은 느낌에 대해서 자문자답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탱자의 자문자답 사무실 앞 1인 창업 하니까 어때? "당연히 좋아"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매일 할 수 있어서 행복해 무슨 창업인데? "컨텐츠 창작자야" 내 생각을 글로 쓰거나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촬영해서 컨텐츠를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어. 돈은 벌었어? "아니, 아직은 못 벌었어" 모니터, 노트북, 사무용 집기 등은 샀는데 아직 매출은 없네? 수입도 없는데 불안하지 않아? "응 불안해! 그래도 하고 싶어" 매일 저녁 침대에 누우면 불안한 마음이 들어. 내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을까? 지금이라도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하나?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도 모르게 갑작스럽게 떠오를 떄가 있어. 하지만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거라서 포기하지는 않을거야. 앞으로 계획은 뭐야? "라디오, 영상 방송을 촬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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