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4인용 오락실게임, 닌자베이스볼 배트맨 1993년 iREM 작품


추억의 4인용 오락실게임, 닌자베이스볼 배트맨 1993년 iREM 작품

추억의 4인용 오락실게임, 닌자베이스볼 배트맨 1993년 iREM 작품 80~90년대에 태어났다면 오락실이라는 곳을 한번이라도 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락실은 대전격투 게임, 비행기 슈팅게임, 액션 아케이드 게임들이 주를 이뤘죠. 그 중에서도 4명이 동시에 한 화면(2명 씩)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택해서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필살기와 특수기술 등을 사용하여 통쾌함을 가져다 준 게임이 있었습니다. 바로! 닌자 베이스볼!!!!! 이름만 들으면 야구 게임이네? 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스포츠게임과는 많이 먼 게임이죠. 메인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야구배트를 이용해 적들을 물리치는 통쾌한 액션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자료를 봤는데, iREM이란 회사는 알타입을 만든 회사였고, 나중에 PS2에 나왔던 절체절명도시를 만든 그 곳이었다. 게임을 개발한 직원들 대다수가 야구 덕후들이라 야구관련 캐릭터들이 많다고 하는데, 특히 언더커버캅스에는 포수, 지금 설명하고 있는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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