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앤워치 35주년 기념작을 만나다

닌텐도 게임앤워치 35주년 기념작을 만나다 벌써 3번째 포터블(휴대용)게임기를 소개하게되었네요. 오늘 게임기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게임기가 아니라, 닌텐도에서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발매되어 왔던 휴대기기인 게임앤워치라는 게임기인데요. 모양만 봤을 때는 레트로게임기다라는 생각이 절로 날 정도로 디자인 되어있는데요. 사실 이 정도의 디자인은 이 프랜차이즈 게임기 중에서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8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패미컴의 조이스틱 느낌의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40대인 저에겐 너무나도 눈에 익숙한 디자인이예요. 근데 눈치 채신분들 계실까요? 닌텐도 하면 DS시리즈의 게임기가 있죠?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바로~ 게임앤워치 디자인을 어느정도 채택했다라는거~ 게임앤워치 중에서도 지금처럼 폴더 형태로 나왔던 버젼도 있었거든요~ 화장품 컴팩트 처럼 스크린을 보호해주는 디자인이 오래전 80년대에 나왔었다는 것~ 참고하세요 ~ 이 게임기는 차세대?는 아니지만, 칼라이며...

원문링크 : 닌텐도 게임앤워치 35주년 기념작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