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저)"를 읽고.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저)"를 읽고.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한비야 누님은 월드비전이란 기독교 정신이 강하지만, 비야누님은 천주교라는 사실. 그리고 자기 종교만이 아닌, 힌두교, 불교 등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알려고 한다는 사실이다. 종교와 맞지 않는. 그러니까 기독교가 배타적인 지역에서는 구호요원들의 안전을 생각하고, 주민들의 반감을 일으킬까봐, 월드비전의 마크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비야누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즉, 구호활동이 끝나고 돌아오면 등산을 한다, 자기에게 맞는 남자는 아직도 찾고 있다. 등의 얘기를 통해 직접 대화하는 듯한, 몰입도를 느낄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이 시대의 청소년, 청년들에게 말하는, 미래에 대해 혼돈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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