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팡파레


[영화 리뷰] 팡파레

네이버 영화에 검색을 해보니, 영화 팡파레의 오늘까지 누적관객이 1,901명이네요.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영화업계... 그 어려움을 보여주는 것인지 한국 독립영화계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찍은 이돈구 감독은 이 누적관객수 성적표를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일까요?검색하면서 영화제작비가 4,600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는데, 제작비가 워낙 적게 들어서 아마 타격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 배우들 출연료가 아마도 우정출연 수준아닌가 싶군요...언젠가, 이돈구 감독이 흥행감독이 된다면 초창기에 이런 작품도 찍었다고 프로필에 적혀있게 되겠죠.^^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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