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읽다.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김영하의 산문 세트 3부작 중 <보다>, <말하다> 에 이은 <읽다> 입니다.3권의 책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퍽퍽하게 읽은 책이었죠. 어느 정도 책에 관하여는 전문적인 깊이가 있는 내용이거든요. 아마도 깊이 있는 독서를 해 오셨던 분들은 수준이 맞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오히려 좋아하실수도 있겠네요.<읽다>라는 굵직한 제목이 말해주듯이, 소설가 김영하가 말하는 우리가 소설을 읽는 진짜 이유에 대한 6회의 강연을 책으로 엮어낸 겁니다. 어떤 이는 한 권의 책을 제대로 읽고 나면, 읽기 전의 나와 달라진 새로운 나를 발견할 거라고 하더군요.제대로 된 독서를 못 해서인지, 적지 않은 책을 읽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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