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늘 다니는 시립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던 김영하 작가의 작품은 모두 훓어서 읽어본 셈이네요. 이 책을 마지막으로 해서 말이죠. 아무리 기다려도 올 것 같지 않던 차례가 드디어 돌아왔거든요.어떤 이는 대출을 받아가서는 함흥차사가 되어 반납을 안하고 있을 때도 있었고, 게다가 늘상 누군가가 대출 예약을 걸어 놓아서 우선 순위에서 밀리곤 했었기 때문이죠.그렇다고, 이 책에 목숨걸고 매달릴 일도 영화 내용으로 봐서는 사서 보고 싶은 것도 아니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로 했었거든요...영화의 후폭풍인지... 도데체가 왜 이 책만 그리도 인기가 있었던 건지 모르겠네요. 손에 쥐어든 책<살인자의 기억법>은 굉장히 얇은 책..........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