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인문학. 김경집.


엄마 인문학. 김경집.

화사한 핑크빛 일러스트와 균형 잡힌 크기의 제목. 책이 참 예뻤다. 하지만, 이 책은 위기의 한국사회를 구하기 위한 엄마들의 혁명을 부추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혁명이란 단어가 풍기는 피비린내의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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