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아이, 기질에 따른 부모의 대처 방법 세상 순수한 네가... 벌써부터? 너무나 태연하게 가짓말하는 아이를 볼때 부모는 당황스럽습니다. 너무 놀라셨나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한 연구 결과 갓난아기조차 엄마를 속이는 행동으로 의도를 표현하고, 여섯 살 무렵에는그 수치가 구십오프로라고 합니다. 거짓말은 거의 본능에 가깝다 심리학자 벨라 드폴로 왜 사실이 아닌 것을 꾸며 대어 말할까요? 《부모와 아이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에게 혼날까 봐 무서워요. 일단 상황을 피하려는 두려움에 가짓말을 하게 됩니다. 어른도 잘못을 하게 되면 그 순간을 피하려고 거짓말을 할 때가 있는 것과 비슷한 마음이에요. 또한 의도적이라기보다는 자신이 느낀 감정이 더 크게 느껴져서 왜곡된 판단을 하게 되서이기도 합니다.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해요. 다섯 살 미만의 아이는 공상과 생각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가끔 책 속의 내용을 마치 현실에서 경험한 듯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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