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길어서 꼭 먹고싶었던!(*￣￣)/ ))

왜 유명한지 알게된 맛집 경험담을 남깁니다 금새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터벅터벅 걸어서 두리번 거렸는데 식당 외관이 포장마차처럼 꾸며져 있어 멀리서도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웨이팅이 길어서 꼭 먹고싶었던!(*￣￣)/ )) 반찬이 줄줄이 서빙되어 하나씩 맛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달짝지근한 옥수수 샐러드와 마요네즈의 풍미가 담겨있어 먹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최류탄 주멉밥 또한 각종 재료와 함께 푸짐했는데요. 가까이 다가가면 고소한 냄세가 살살 풍겨와 식욕이 마구 자극되었습니다. 직접 손으로 돌돌 말아서 먹을 수 있도록 목장갑과 비닐장갑을 함께 주셔서 열심히 주먹밥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돌돌말은 매콤한 주먹밥을 먹으면서 고기가 읶기를 기다렸습니다. 어서 읶어라 @,@ 간장 소스와 양념 소스가 잘 발라진 쪽갈비가 등장했습니다. 한번 구워져 나왔기 때문에 불판에 올려서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익으니 먹기 좋게 잘라주셨습니다. 먹음직 스럽게 잘라놓은 고기를 보니 금새 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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