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에 도전하다! <재사용의 예시> 저 즐생은 빵순이예요. 얼마 전 선물로 받은 것이 작은 병에 든 잼들인데, 순삭하고 나서 그 병들이 너무 귀여워서 작은 식물들을 키워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했죠. 실은 수경식물을 키우는 재미가 솔쏠하거든요. 유리병의 재사용도 되고, 귀여운 인테리어가 되었어요. 또, 코*콜* 리미티드 에디션 병도 버리기 아까워서 수경식물을 키우고 있어요. 진짜 좋아하는 스낵, 프*글*의 포장재는 분리수거하기가 어려워서 고민하다가, 요 녀석에게는 흙을 넣고 화분으로 탈바꿈했더니 안에 코팅이 되어 있어 물이 새어 나오지도 않고 좋네요.^^ 다만 아래 물 빠지는 구멍을 만들지 않아서 물 줄 때 뿌리가 썩지 않게 조금씩 주는 게 포인트예요. 프*글*화분의 식물은 두 배로 성장했어요.ㅋㅋ 역시 수경보다는 흙이 잘 자라는 거 같긴 해요. 하지만, 너무 크지 않게 작은 모양으로 즐기려면수경재배도 추천해요. <천연수세미 사용> 흡수력과 세정력이 뛰어난 다재다능한 천연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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