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성일기 Day 3


듬성일기 Day 3

이번 주는 치과의 주다. 화요일부터 임플란트때문에 치과에 며칠째 방문이다. 오늘은 건너뛰고 내일 또 가봐야 한다. 임플란트까지 하게 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이를 세게 닦는 습관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있는데 그날은 다른데 정신이 팔려 바쁘게 세게 닦다가 칫솔이 윗어금니 잇몸과 부딪혀 피가 났다. 닦은 곳을 계속 닦으면서 마찰이 여러번 있어 또 피가 나기를 반복... 며칠후 보니 잇몸이 부었다. 그러다 말겠지 하고 지내기를 몇 주.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둔하고 미련하다. 결국엔 이가 흔들리기 시작...ㅜㅜ 몇 개월전에 치과에서 발치를 했었고 이번주 화요일에 인공뼈를 삽입하고 나사를 박았다. 자기전 이를 닦다가 아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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