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1 웰컴 2022


굿바이 2021  웰컴 2022

이제 7시간만 지나면 2021년은 과거 속으로 영원히 사라지네요. 2021년은 좀 특별한 해였어요. 평범했던 제 삶에 신세계의 문을 열어준 한 해였다고 할까요. 블로그씨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블로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지요:) 예전의 저에게 블로그란 시끄럽고 수다스럽고 뭔가 할 말 많은 사람들의 혼돈의 세계였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치고 싶은 궁중재단사들 처럼 4차원 어딘가에 있을 자기만의 대나무숲을 찾아 각자 소리지르고 두런두런 소근대는 사람들의 대나무숲 같은 곳. 그 4차원의 대나무숲 한 귀퉁이에 제 터를 만들고 또 한 명의 재단사가 되어 하늘을 향해 또는 땅을 파고 소리지르거나 조곤조근 떠들어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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