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동안 어르신들이랑 드라이브차 들렀던 인천 선재도 까페, 뻘다방을 소개합니다. 이 곳은 제 이웃님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바닷가에 면해있는 카페 앞이 탁 트인 공간이라, 언택트 시기에 비교적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추석연휴 기간이라 방문객이 꽤 많았습니다. 평일에 방문하면 한가하고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지정된 주차장은 넓은 편이라 쉽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유료주차장이지만 이 날은 주차비를 받지 않아 저희는 무료주차를 했습니다. 주차비: 1시간 무료/30분당 5천원 추가(뻘다방 영수증 제출시)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카페 간판과 함께..........
뻘다방 인천 선재도 바다뷰 카페 서울근교 드라이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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