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윈더 머니입니다. 주식 투자하면서 정말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되지 않는 제도가 있어요. 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 유명한 공매도 제도입니다. 아무리 공매도의 순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우리 개인들에게 너무나 불리하고 외국인과 기관에게 유리한 제도이지요. 공매도 뜻 장, 단점 그리고 도대체 왜 만들어졌나? ※ 공매도(空賣渡) : Shot Stock Selling : "없는 것을 판다." 주식 또는 채권이 없는데 그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낸다. 실제 시장에서는 미리 빌려서 매도하고 나중에 싸게 사서 돼 갚아 차익을 냅니다. 약세장에서 시세 차익을 내는 방법. 처음부터 이해가 돼지를 않네요. "없는 것을 판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없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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