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뉴욕 스타벅스 리저브 후기


[뉴욕 여행] 뉴욕 스타벅스 리저브 후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가는 길에 스벅 리저브가 보였다. 본토에서 스타벅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눈앞에 나와서 가기로 함~!오랫동안 알아 온 듯한 사이렌 온니.아니 근데 주문할 줄을 몰라서 얼타는 바람에 매장 사진을 거의 못 찍었다. 보이는 메뉴가 없어서 큐알 코드 찍어야 했고 나는 평범한 메뉴가 먹고 싶은데 메뉴에는 리저브 메뉴만 나와서 주문받는 분 앞에서 얼타느라 조금 부끄러웠음. 결국 릴라 따라 솔티드 캐러멜 크림 콜드브루에 크림 추가로 시킴.이름을 물어보는데 이렇게 주문 현황에 이름이 나온다.준비되면 이름에 레디가 뜨고 픽업대에서 픽업. 정신없었던 탓도 있지만 매장이 크게 특색 있지 않아서 사진을 안 찍은 것도 있다. 예쁜 텀블러나 굿즈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눈에 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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