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센트럴 파크 구경(feat. 푸드 트럭 후기)


[뉴욕 여행] 센트럴 파크 구경(feat. 푸드 트럭 후기)

특별한 보닛 페스티벌 구경을 마치고 센트럴 파크 쪽으로 걸어갔다.가는 길에 트럼프 타워 발견. 이 주변이 명품 거리 같아 보였음.구찌, 샤넬, 루이비통…티파니, 불가리 등등… 나랑은 거리가 있군요.애플 스토어도 있었지만 이번엔 쇼핑은 안한다!(못한다!)센트럴 파크 초입에 있는 플라자 호텔. 나홀로집에 촬영지라고. 얼핏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지쳐서 센트럴 파크 입구에 넋놓고 앉아있다가 푸드 트럭에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푸드 트럭 경험도 해보고 싶었다구~~ 나는 양고기 케밥.남자친구랑 남자친구 동생은 뉴욕 소세지 하나씩 했는데 50달러 나옴…예… 푸드 트럭에서 세명이 50달러 뭔일 인고…? 음료를 산것도 아닌데 관광지라서 그런가?? 진짜 물가 살인적이구만 ㅠㅠ 카드 결제 가능했으나 종종 카드결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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