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뉴욕 스타벅스 후기 2


[뉴욕 여행] 뉴욕 스타벅스 후기 2

뉴욕 3박 4일 여행 마지막 날. 밤 비행기라 시간이 있었지만 막상 마지막 날이니까 부지런을 떨고 싶었다. 얼른 준비해서 짐까지 다 싸고 아침 포장해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준비가 돼서 먼저 가서 주문하고 있을테니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오라하고 먼저 나왔다. 뉴욕거리를 한번 혼자 걸어보고 싶었거든… 3분 걸어서 뉴욕 타임즈 빌딩에 있는 스벅으로 옴… 특이한게 아마존 주문 매장 어쩌고 해가지고 앉으려면 신용/체크 카드를 긁고(지불x 그냥 긁고) 들어가야 했음. 나 그냥 평범한 스벅 가고 싶다… 그런데 마침 이 매장에 내가 원하는 음료 재료가 없어서 조금 더 걸어서 브로드 웨이 근처 스벅으로 갔다. 여긴 그나마 보통 스벅 같구만. 그래도 편한 자리가 없다. 창밖을 보고 있는 1인 석만 줄줄이었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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