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강아지 사료 소분 하는 방법


고양이, 강아지 사료 소분 하는 방법

저는 사료를 소포장을 사서 소분을 또 해서 보관을 해요 이거또한 말이 좀 있어요 사료는 공기에 노출되는 순간부터 이미 산화가 시작되기에 소분이 의미가 있냐 이 부분에 대해선 아직도 이래저래 말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요번에 병원에 간김에 여쭤보니 그래도 제가 다니는 병원의 수의사님은 "그래도 소분하는게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라고 대답해주셨어요(수의사님도 냥이를 키우시는 집사님이셔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하는대로 쭉 지속하기로 했어요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하면 지금만큼 바로 소분하긴 힘들겠지만 그 전까지는 바로바로 해보려고 해요 소분을 위한 준비물 입니다 소분할 사료, 저울, 네임펜, 실링기(고데기 가능), 종이컵, 소분봉투, 실리카겔 소분봉투에 사료명, 유통기한을 적어요 이거는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요 저는 사료명, 유통기한, 중량 이렇게만 적어요 다만 중량은 지금적지 않아요 보통 제 소분봉투 한봉투에 180~200정도 들어가요 그래서 얼추 나눠보면 소포장이라 1키로부터 2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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