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에 외국인이나 기관같은 개미는 왜 없을까

개인투자자의 투자 자체가 비이성적이라는 것을 어디서 알 수 있을까? 바로 외국인이나 거대 자본의 움직임과 반대로 움직일 때에 발생한다. 물론, 코로나 장세에서 이번 한국 개미들의 투자성과는 눈부시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30조에 달하는 동안 그 모든 자금을 다 받아내며 현재의 증시상황을 이끌어 냈다.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것은 사실이나, 이 상태가 계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내년 1분기부터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시리즈.1. 기본 원리에 충실한 주식투자가 필요하다2. 소스와 정보의 늪에 빠진 개인 투자자3. 외국인이나 기관같은 개미는 왜 없을까 : 본편4. 단타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5.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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