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 홈스타일 대표 프로필

어떤 스타일의 공간에서 행복감을 느끼는지 자신의 취향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럭셔리 잡지 에비뉴엘 인터뷰 내용중 어렸을 적부터 예쁜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등하교를 할 때마다 작은 언덕을 넘어가야 했는데, 뾰족 지붕의 이국적인 2층 주택이 보였습니다.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 집 안은 어떨지 상상하곤 했습니다.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은 무조건 행복 할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디자이너가 되어 제가 직접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감성이 살아 있는 공간,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내가 머무는 집은 남이 보기에 좋은집보다, 나를 닮은, 내가 편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테리어, 홈스타일링 디자이너 베르사체홈에서 커텐과 침구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인테리어, 홈스타일링 디자이너로 활동중입니다 건국 대학교 서울 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전) 베르사체홈 디자이너 전) 마루하치베딩 디자이너 전) 키웨스트장식 디자이너 전 (주) 삼아스페이스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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