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링로드 남부 +2] 오늘 하루는 레이캬비크, 레이아파트먼트, procar 렌트카


[아이슬란드 링로드 남부 +2] 오늘 하루는 레이캬비크, 레이아파트먼트, procar 렌트카

새벽1시?정도 까지 송화누나, 다은이가 머물렀던 Alfholl-Guesthouse에서 여행계획짜고 다시 우리 숙소로 돌아가는데 구글맵으로는 가까워보이는데 실제로 걷다보면 초행길은 항상 멀게 느껴진다..ㅋㅋㅋ 숙소로 돌아와서 수하물이 안와서 수건이 없었던 나는 호스텔 직원한테 수건하나 얻을 수 있냐고 물었고, 550크로나 주고 샀다 ㅋㅋㅋㅋ (영수증 챙겨서 꼭 보험청구해야겠다고 다짐ㅎㅎ) 여긴 다 수건이 비치타올만큼 크기라 좋다. 숙소에선 미국 보스턴에서온 대학생도 있었는데 새벽에 너무 코를 골아서 프랑스 낭트에서온 남자애가 프랑스어로 벽을치며 욕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정한형과 핫도그 얘기에 빠져서..동행 카..........

[아이슬란드 링로드 남부 +2] 오늘 하루는 레이캬비크, 레이아파트먼트, procar 렌트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슬란드 링로드 남부 +2] 오늘 하루는 레이캬비크, 레이아파트먼트, procar 렌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