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링로드 남부 +4] 드디어 오로라를 보다, 비크, 레이니스파라, 디르홀레이, 코끼리바위, 오로라댄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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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날 밤 오로라 지수가 높고, 구름이 거의 없는 것을 알고 에어비앤비에서 구한 숙소를 1박 추가하기로했다 그랬더니 톨스테인이라는 호스트가 청소비를 제외하고 결제창을 따로 만들어줬다 ㅋㅋㅋ 역시나 그랬듯이 아침 9시반이 넘어서야 밝아진다. 그리고 전날부터 눈이 많이와서 오늘은 비크 근교만 투어하기로 한다. 사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비크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었다. 약 70km 떨어진 거리이 숙소를 예약하고 찾아갈때 호스트가 주소를 알려주지 않고 위도, 경도로 알려줬다.. 숙소 이름은 있지만, 정확한 주소는 없는 듯? 이숙소는 여름에 하이랜드에 갈때 다시 가기위해 에어비앤비 즐겨찾기해놓음ㅋㅋㅋㅋㅋㅋ 숙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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