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강 치앙마이


핑강 치앙마이

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오늘은 더욱더 따뜻한 봄날들이 기다려 지는데요 핸드폰 속 사진들을 들여다 보다가 작년 친구와 함께 여행갔던 태국의 치앙마이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그 때의 푹푹 찌던 더위마저 그리워 지는데요~ 그 곳에서 보았던 정말 아름다웠던 일몰 풍경이 담긴 사진을 좀 보여 드리려고 해요. 핑강 다리로 올라 가는 길인데요 다리에서 잠자지 마시오라는 경고문을 보고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건너편에서 오는 승려의 모습도 참 이국적이지요.이 곳은 치앙마이에서 핑강이라고 불리는 강인데요 석양이 지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강 옆쪽으로는 식사나 차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와 카페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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