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운동 남편이랑 스파링 후기


복싱운동 남편이랑 스파링 후기

[복싱운동 남편이랑 스파링 후기] 벌써 이제 5번째인가 6번째인가! 요새 엄청 열심히 하는 복싱운동! 헬스장도 등록은 해놨는데 요새 마음은 복싱에 가있는것 같아요! 복싱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더니 몸도 잡히고 배도 많이 들어갔어요! 특히 남편이랑 많이 느끼는 몸무게 실감이 팍팍나요! 하는김에 아침/저녁을 쉐이크로 대체하거나 아침을 쉐이크로 대체하고 있는데 다이어트가 더 되었으면 하네요~ 복싱운동은 매번 할때마다 진짜 힘들고 죽겠는데 어제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스파링도 해서 개폐인된듯 아침은 쉐이크/점심은 덮밥들! 근데 많이 못 먹었어요 뭔가 양이 좀 준느낌 둘다 넘 배불러서 남김 집 가는길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급 당황 아니 하늘에 구멍이 뚤렸나? 급 저녁에 복싱운동 가기싫은거예요ㅜ 남편이 제가 스파링하는건 안찍어줬지만! 저는 찍어줬습니다 ~~ 남편도 스파링은 사람하고 하는건 다른 센터에서 안 시켜서 처음 해보는거라고해요! 뭔가 끝나고나서 계속 뭐야 뭐야 시간이 너무 빨리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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