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입구역 새로생긴 LA토스트 브런치 카페


남한산성입구역 새로생긴 LA토스트 브런치 카페

[ 남한산성입구역에 새로생긴 아이스크림+카페에서 남편이 좋아하는 블루베리스무디 먹어보기 23년 5월 ] LA토스트파는 가게인데 남편이랑 뭔가 새로 생기면 한번 가서 먹어보는 편인데 남편은 블루베리 스무디를 먹어보고 나는 수박 스무디를 먹어봤는데~ 가루파우더나 다른걸 쓰는것보다는 건강한 생과일을 쓰시는것 같아서 글을 써보려고한다! 가격은 블루베리스무디랑, 수박스무디 비슷하게 5,000원정도 하는것 같다! 4,800원인가 그랬는데 그냥 5천원이라고 하겠다! 일단 수박스무디는 수박을 다 넣어서 그런지 너무 시원했고! 깔끔한 맛이였다~ 시럽을 조금만 넣어달라고 했는데 역시 시럽뺀게 맛있는것 같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낮과 밤에 술과, 안주를 즐길수 있는 곳이여서 다음에 남편이랑 밤에 시원할때 먹으러 와야겠다~ 양고기도 팔던데 신기하다! 카페인데 펍느낌? 사람들은 벌써 테라스에서 먹는것 같은데 에어컨 안켰을때는 내부보다는 외부가 더 시원할때도 있는것 같다~ 예전에도 여기 카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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