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라멘 혼밥하기 좋은곳 라멘시간

[ 비가 조금 추적추적 내리던 라멘 먹기 좋은 날~ 남편이랑 같이 정자역 카페거리 근처에 있는 라멘시간으로 간 날 23년. 6월 ] 남편이랑 라멘을 좋아하는데 동네에는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 정자역 앞에 있는 라멘집인 라멘시간을 먹어보게 되었다! 외부는 이렇게 나무+조명으로 포인트를 줬고 전 메뉴 포장 가능이라고 쓰여있었다! 이날 비가 와서 딱 따뜻한 국물을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만족스러운 선택인 것 같다~ 브레이크 타임은 3~5시로 이 시간만 피해서 가면 될 것 같고! 일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면 좋겠다! 예쁜 라멘시간 입간판까지~ 두구 두구 기대하면서 들어갔다! 내부 모습은 혼밥하기 좋게 1인 좌석도 많이 있었고 단체석으로도 앉을 곳도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옷에 흘릴 걸 대비해서 1회용 앞치마까지 있으니 장착하기! 라멘은 다양하게 있는데 남편이랑은 돈코츠라멘이랑, 미소라멘을 좋아해서 그거 하나씩 먹고 다른 사이드 메뉴를 추가할까 했다 분위기도 깔끔하면서 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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