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th, Sep, 2020 밤나무집 아드님과 밤따기


29th, Sep, 2020 밤나무집 아드님과 밤따기

하늘은 높고 말은 살 찌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이제는 겉옷 없이는 쌀쌀해서 돌아다니기 힘들다 ㅠㅠ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는 동글동글 밤 작년에 오빠가 가져다 준 밤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꼭 한번 밤 따러 따라가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다녀와볼 수 있었다 헤헷 부산에서 합천까지는 두시간이나 걸렸다 ㅠㅠ 사실 밭에 가는 길에 핑크뮬리도 구경하고 워낙 수다쟁이들이라 장거리가 문제는 안됐다ㅋㅋㅋㅋㅋ 나는 밤따본 적이 없어서 모든 준비물은 오빠가 준비해줬는데 너무너무 못생긴 토시를 갖다준거임!!!!!! 그래서 나 안쓸래! 했는데 오빠가 갖다준거면 이유가 있는거였다 벌레가 무진장 많아서 토시 안꼈으면 진짜 클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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