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누구나집 대상자 선정


국토부, 누구나집 대상자 선정

1. 집값의 10%만 내고 입주권을 얻어 시세의 85~95% 수준의 임대료를 내고 10년 거주하다가 미리 정한 분양가격에 입주할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지 6곳의 확정분양가가 공개됐는데요. 주택공급확대와 서민주거안정 목적으로 시행하는데, 과연 또 어떻게 될지... 2. 기사글 살펴볼게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는 '누구나집' 시범 사업지 6곳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결과를 29일 발표했다. LH가 진행하는 4개 시범사업에는 계룡건설 컨소시엄(화성능동 A1), 제일건설 컨소시엄(의왕초평 A2), 우미건설 컨소시엄(인천검단 AA26), 극동건설 컨소시엄(인천검단 AA31)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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