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증시상승을 막연히 안심할 수 있을까?


지금의 증시상승을 막연히 안심할 수 있을까?

rubensukatendel, 출처 Unsplash 1. 출처. 인베스팅 출처. finviz 출처. CNNMoney 이번 미증시도 상승마감하였고, 공포탐욕지수도 날이 갈수록 점점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기대감과 더불어 각종 경제지표들이 잘 나왔기에 상승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특히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969년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신규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2만8000명 감소한 18만7000명으로 집계됐고 이는 전문가 예상치(21만명) 보다 적은 것으로 1969년 9월6일(18만2000명) 이후 최저치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생활물가가 크게 올라 지원금보다야 일자리 복귀를 선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코로나의 약세와 거리두기완화도 한 몫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연준의 FOMC 회의록에서도 밝혔지만 미국의 고용시장이 죽지않고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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