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중국계 신입생 비중이 높은 학교들


서울 내 중국계 신입생 비중이 높은 학교들

sambalye, 출처 Unsplash 1. 한국은 나라를 개방하고 발전한 지 괘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열려있진 않죠. 그나마 백인에겐 우호적이긴하나 유대감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타국인들에 대한 인식은 말할 것도 없겠죠. 뭐 단일민족이라는 소속감덕분에 성공한 사례들도 많았기는 하지만 한국 자체인구가 급감하는 추세에서는 결코 장점이 될 수는 없겠죠. 결국 미국과 같은 다민족국가로 가야 살아남겠지만 한국에서 가능할까 싶긴 합니다. 2. 이렇게 구분짓는 것만 해도 이미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좋진 않습니다. 확실히 구로, 영등포 쪽이 중국계 신입생 비중이 높은데 생활환경 자체가 치안도 안좋다보니 인식이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것도 한몫하긴 합니다만 극복해나가야 할 문제인데요. 근데 이미 저쪽 근방으로는 한국인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고 서로 벽이 쳐져있는 상황에서 해결이 될까 싶네요. 3. 작년에만 하더라도 서울지역의 초등학교도 폐교가 됐습니다. 서울의 신입생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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