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남으면 돈으로 받는 토스모바일

출처. 토스 1. 토스가 출시 예정인 알뜰폰 서비스 '토스모바일'의 사전 신청자가 15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는 30일 출시에 앞서 대규모 회원들을 모집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분위기인데, 사전신청은 말그대로 사전신청인만큼 실제로 이용고객들이 토스모바일 알뜰폰으로 넘어갈지가 관건이라 이용객수를 봐야할 듯 하네요. 아무래도 사전신청자 전체 수의 40%가 20대인데, 정보를 접하는게 빨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요즘 20대들이 소비도 화끈하지만 절약도 화끈한(?).. 중간이 없기에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알뜰폰 통신사야 많지만 제일 눈에 띄는 정책은 월 이용데이터 중 남은 데이터만큼은 캐쉬백으로 돌려주는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대기업 3사 중 한 곳에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해 매일 데이터가 남는데.. 남은 만큼은 돌려준다면 꽤 괜찮을거란 생각도 있으니까요. 2.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12999097 "데이터 남으면 돈으로 받는다"…...

원문링크 : 데이터 남으면 돈으로 받는 토스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