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처. 중앙일보 현재 시중금리들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적금 금리가 내리며 코픽스 금리도 내리고 가산금리도 내리고 우대금리가 살아나니 전체적으로 내려가고 있지만 내려가고 있지 않은게 있죠. 기업대출(사업자대출 포함)과 중도금 대출인데 최근 한 단지의 중도금대출도 인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이외에도 최근 분양이 뜨거웠던 단지들입니다. 중도금대출 이율이 가장 낮은것인 둔촌주공이고 가장 낮음에도 4% 후반대네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를 가능성도 있긴 하겠죠. 그렇다면 중도금 대출은 왜 다른 시중금리가 내려감에도 오히려 오르고 있을까요? 2. 요즘 중도금 대출이율을 생각해본다면 기간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대출 계산하더라도 6억대(중도금대출만) 6%만 잡아도 이자만 5천만원대입니다. 거의 지방 갭투자 비용이고 중형차 한 대 값이죠. 이렇듯 기준금리가 오름에 따라 신용대출 이자비용뿐 아니라 중도금대출 이자로 허덕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럴땐 중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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