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완 감독]-감독 특집


[박지완 감독]-감독 특집

무려 12년의 기다림 기다림 끝에 명작의 탄생 영화 '내가 죽던 날' 감독 박지완 감독입니다. [씨네21/무비맥스 외] 박지완 감독은 이화여대 방송영상학을 전공 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 엘리트 코스 감독이며 2006년<필로우토크> 2008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아시아단편경선 최우수상을 수상한 감독입니다. 2008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 최우수상을 받은 이후 무려 12년 만에 나온 작품이 바로 <내가 죽던 날>입니다.. 2012년에 작품에 초고를 썼고 의뢰받은 다른 시나리오를 쓰는 동안 묻혀 있다가 잊을 만하면 그 시나리오좀 보자는 사람들이 나타나 다시 수면으로 떠올랐다가 다시 들어가고 몇 년이 지나 다시 꺼내 시나리오를 고치고 그렇게 수없이 반북하고 나서야 2018년에 이르러서야 같이 하자는 제작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내가 죽던 날> , 이 작품은 김혜수 배우가 아니었음 나올 수 없는 작품입니다..박지완 감독은 거절 당할걸 각오하고 이 역은 꼭 김혜수 배우가 했음 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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