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하루


귀여운 하루

어제 학원을 가려고 집에서 나왔다. 상순이랑 이백이가 배웅을 해줬다. 귀여운 자식들c 이렇게 빠빠이를 하고 출발하려는 순간 ! 친척 언니네 유치원 아가들이 상순이백이를 보고 꺄르륵~ 거리면서 구경을 했다 ㅋㅋㅋ 귀여웠당 ㅎㅎ But 이백이는 계속 짖었다. 선생님도 오셔서 구경하셨다. 너무너무 귀여웠다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며••• 그리고 바로 친척 언니에게 톡을 보냈당 우리 아가들 인기폭발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 일이 이백이가 없던 시절에도 흔히 있었던 일이었다. 몇년전에도 애기들이 산책하면서 상순이한테 (마당 넘어로) 솔방울을 던졌었던 일이 있었다. 그래서 울 마미가 언니한테 애기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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