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여자 친구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크로 와플이라고 쓰여져 있는 작은 카페가 보여서 들르게 되었어요. 외관이 네잎클로버로 꾸며져 있어서 시선을 확 끌기도 하고 마침 배가 고프기도 해서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모닝세트 2900원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중에 고를 수 있고 플레인 크로와플까지 해서 2900원이면 아침 식사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마침내 세트는 3800원으로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중에서 고를 수 있고 시나몬 크로와플까지해서 3800원! 마침내 세트는 점심 식사하고간단하게 후식으로 먹기 좋을 것 같아요.강추 아이스 아메리카노 2500원 카페라떼 3200원대로 대체적으로 싼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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