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0617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2021년 6월 17일 드디어 목 빠지게 기다렸던 6월 17일이다! 꾸준히 공부를 해왔던 것도 아니고 열심히 한 것도 아니면서 시험 끝났다고 이렇게 기분이 바뀔 수가 원래 오늘 약속이 있었다가 취소돼서 아쉬웠는데 오우 알고 보니까 내가 취소할 판이였다 한 한시 반인가 자서 다섯시에 일어났다 밤샌 것도 아닌데 어질어질 당분간으로서는 마지막 학교 가는 길이니까 동네 인증을 잔뜩 했다 일일이 동네를 이틀에 한 번은 틀어놔줘야 한 달 유지가 된다 학교야 지 않을 거야 이학기 대면되면 죽는다 오늘이 제일 미친 날 목욜 시간표가 수업 세갠데 세 개가 다 시험...? 죽으려다 참았다 사실 문학은 이미 포기했고 ㅋ 아니 근데 출결 관련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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