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9 두루마리 휴지같은 날 (장인한과, 카페아를, 비손샤브칼국수)


0729 두루마리 휴지같은 날 (장인한과, 카페아를, 비손샤브칼국수)

한마디로 잘풀렸단 소리다 약과사러 가겠다고 5시 기상 요즘 정수리만 만나면 밤새거나 1시간 자거나 그랬더니 사실 네시간 잔 오늘은 아주 상타치 쌩쌩했다. 운좋게 뛰어서 4분이나 앞당겨 탄 소요산 행 이때부터 집에갈때까지 총 4분넘게 기다려 탄 치하철이없다 뒤쪽으론 도봉산 앞쪽으론 수락산 오늘은 날씨가 좀 뿌얳는데 날씨가 좋았다면 지하철 경치가 더 상당했을 것 같다. 어쨌든 어렸을때 기억 제외 도봉산을 넘어까지는 지하철로 처음가는거라 오늘 광경으로도 충분히 멋있었다. 장인한과에 도착해서 약과사고 -상세히 기록한 후기 가능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사진찍고 걷는데 가능역 지하철 도착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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