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빠듯한 일정이였는데 결국 또 아쉬움이 남은 2일차


12/22  빠듯한 일정이였는데 결국 또 아쉬움이 남은 2일차

먼저 이날 들린 곳은 테쉬폰, 어음리 억새군락지, 화순금모래해변, 박수기정, 고은물식당, 약천사, 선궷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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