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6 슬픈 가족여행 (젲우)


0816 슬픈 가족여행 (젲우)

글을 쓰기 시작한 월요일 17:01경 현재 거지같은 날씨로 8월 16일 시작 네시반에 알람해놨는데 여섯시에 겨우 일어났다 이박삼일 짧은 여행중 두번이나 갔다 존맛이란 얘기 특히 전복뚝배기가 맛있었음,, 버터랑 간장에 비벼서 뚝배기에 밥이 누룽지처럼 되는데 존맛이네요 내가 사려니가자니까 뭔 피해의식에 발작을 부리더니 우연히 본 사려니에는 좋다고 난리..,, 이게 갱년긴가 빽빽허다 려니 안녕 길게 선 자동차 줄과 반대편 딸랑 한대의 우리 렌터카 이번엔 비자림이다 삼월에 왔을때 솔직히 별 감흥 없었어서 관심없었다가 엄마가 절대 와야한다고 해서 온건데 저번보다 좋았다 하도 옆에서 좋은 나무네 어쩌네 해서 그런가 정말 오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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