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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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공연장 지도에도 안나와 있는공연장~ 새로지은거라 안나왔나 생각했다. 쫌 헤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골프장도 안나오고 더운데 슬슬 짜증나던 차에 지나가다 슬쩍본게 망방진 극장! 완전 허무...... 아니 이런곳에도 공연장이 생기는구나' 했다 공연장들어 섰을때 와~넓은뎅! 했다 그러나....그건 거울이었던게다....ㅋㅋ 덕분에 갑갑해야 했던 소극장에 단점을 많이 보안한것같다 너무나도 깔끔(?)한 무대에 조금은 불안했다 '날도 더운데 괜히왔나' 하면 어쩌지 하면서 공연이 시작되길 기다렸다 하얀 소복(?)들을 걸처주시며 나와주신 팔인! 컴퓨터에 앉아 저마다 자판을둘들긴다 스크린에 글자 하나하나 지나가는 것이 보는 이로하여금 재미나게 한다 그렇게 팔인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편에 단막극을 본것같아 전 아주좋왔어요 다른 공연에선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팔인은 크게 생각안해도 보고듣고 하는것만으로도 무엇을 야기시키는 알겠다 구성.연출 모두 좋왔다고 봅니다 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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